pontus

자동차의 품격을 높이는 PONTUS

폰터스 제품 리뷰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과 순정 내비게이션과 비교테스트





















 




이번 포스팅은 지니가 업그레이드된 지니넥스트 맵이 들어간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과




자동차 제조사에서 나오는 순정내비게이션에 들어간 기존 지니 맵과 비교입니다.




 




 





  






 




 




 




 




  오늘 폰터스 p670 내비기에션과 비교테스트에 참여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위가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이고 아래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순정내비게이션 입니다.




  둘다 맵은 지니맵으로 동일합니다.




  단 폰터스 p670에는 지니가 업그레이드된 지니넥스트 맵이 들어가고 디스커버리에는 기존 지니 맵이 들어갑니다. 




 




















 
 
 
  





 


 




 




      비교테스트를 위해 동시에 동일 목적지로 설정하고 검색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맵 인터페이스부터 화질까지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이 압승입니다.




 




 



  




 





  





 




그럼 목적지까지 정보를 확인해 볼까여?




 위 기존 지니 맵의 경우 총 주행거리 72.9km 도착 예정시간 12:38분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의 경우 총 주행거리 72.8 도착 예정시간 12:44분




 




동일한 맵을 사용하지만 총 주행거리와 도착 예정시간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참고로 두 맵 모두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합니다.




 




 






   






 




 




  아무리 동일한 지니맵을 사용한다고 해도 화질과 인터페이스에서




 기존 맵과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의 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특히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의 경우 넓은 화면 사이즈와 입체적인 3D 화면 덕분에




복잡한 주변환경도 매우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고속도로에 들어선 모습들도 비교해보겠습니다.




 





 
  












 




   동일한 도로인데도 기존 지니 맵에 비해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이 보다 실제 고도를 반영한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지도 전체가 한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리고 도착 예정시간도 처음과 다르게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이 기존 지니 맵 보다 더 빠르게 도착하는 걸로 나옵니다.




  이는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이 기존 지니 맵 보다 훨씬 빠르게 교통정보를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복잡한 인터체인지 도로화면도 이렇게 깔끔하게 표현합니다.




 




 




 




 ps~~~




 




 




지니가 업그레이드된 지니넥스트 지도를 사용하는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과




동일한 기존 지니 맵을 사용하는 수입차 순정 내비게이션을 비교해보니




지도의 인터페이스나 시인성 그리고 빠른검색과 실시간 교통정보 반영까지 모든 면에서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이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