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폰터스의 HUD(헤드업디스플레이) H1000 제품이 ‘2018년 하반기 인기상품’ 고객만족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반기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수가 2200만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수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도 증가하면서 HUD(헤드업디스플레이)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자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아이템으로 각광받고있다.
현대폰터스 H1000 제품은 세계최초 삼성투명 OLED 디스플레이(Display)탑재로 운전자의 시야간섭을 최소화하고 시인성은 극대화해 목적지까지의 거리, 예상 도착시간, 안전운행 구간, 네비게이션 길안내 등을 고개를 돌리지 않고 전방을 바라보며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폰터스 H1000 제품이 더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순정네비게이션 연동을 통한 길길안내부터 스마트폰 연동까지 가능하고 OBD II를 통한 주행거리, 연료잔량, 배터리잔량, 주행속도 등 10여가지의 차량정보를 제공하며 안전과 편의성 그리고 기술력까지 모두갖춘 제품이라고 운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개발하고 공급하는 현대폰터스 HUD(헤드업디스플레이) H1000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 국내를 포함 해외에서는 현대폰터스 블랙박스가 주목되고 있다. 독일완성차 업체 빅3(BMW, 아우디, 벤츠)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거래를하는 유일한 업체로 2018년 스타브랜드 블랙박스 부분에 3년 연속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현대폰터스 블랙박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블랙박스부터 네비게이션, 틴팅 그리고 HUD(헤드업디스플레이)까지 점유한 현대폰터스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계속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으며
지원차종을 늘리기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전 운전 기능을 강화하는 신기술 접목을 계획중인 현대폰터스는 “앞으로 차세대 사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더욱 더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초점을 두고 노력하며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을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lovok@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37709&code=61141611&cp=nv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반기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수가 2200만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수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도 증가하면서 HUD(헤드업디스플레이)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자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아이템으로 각광받고있다.
현대폰터스 H1000 제품은 세계최초 삼성투명 OLED 디스플레이(Display)탑재로 운전자의 시야간섭을 최소화하고 시인성은 극대화해 목적지까지의 거리, 예상 도착시간, 안전운행 구간, 네비게이션 길안내 등을 고개를 돌리지 않고 전방을 바라보며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폰터스 H1000 제품이 더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순정네비게이션 연동을 통한 길길안내부터 스마트폰 연동까지 가능하고 OBD II를 통한 주행거리, 연료잔량, 배터리잔량, 주행속도 등 10여가지의 차량정보를 제공하며 안전과 편의성 그리고 기술력까지 모두갖춘 제품이라고 운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개발하고 공급하는 현대폰터스 HUD(헤드업디스플레이) H1000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 국내를 포함 해외에서는 현대폰터스 블랙박스가 주목되고 있다. 독일완성차 업체 빅3(BMW, 아우디, 벤츠)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거래를하는 유일한 업체로 2018년 스타브랜드 블랙박스 부분에 3년 연속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현대폰터스 블랙박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블랙박스부터 네비게이션, 틴팅 그리고 HUD(헤드업디스플레이)까지 점유한 현대폰터스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계속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으며
지원차종을 늘리기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전 운전 기능을 강화하는 신기술 접목을 계획중인 현대폰터스는 “앞으로 차세대 사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더욱 더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초점을 두고 노력하며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을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lovok@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37709&code=611416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