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현대폰터스가 지난 8일 신제품 '폰터스 클리오(CLI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폰터스 측은 신제품 '폰터스 클리오(CLIO)'는 나이트 비전(Night Vision)을 탑재해 주/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녹화 영상 품질을 향상시켜 보다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녹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에는 전방FHD, 후방HD 30프레임의 고화질 2채널로 어느 각도에서도 모든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중 안심저장 기능을 탑재해 주행 중 발생한 이벤트를 상시/이벤트 폴더에 각각 저장하며 녹화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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