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폰터스가 지난 3월에 출시한 신제품 ‘폰터스 센스(PONTUS SENSE)가 출시 된지 한 달도 되지않아 초도 물량 완판 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폰터스 센스(PONTUSE SENSE)’는 주행 중 발생한 이벤트를 상시/이벤트 폴더에 각각 저장하여 녹화 파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대표적인 폰터스 센스 블랙박스에 장점이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탑재를 통한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전방추돌경보장치(FCWS), 앞 차출발알림(FVSA)등 다양한 옵션은 많은 운전자들에게 안전과 편의성을 제공하였다.
또한 녹화 영상을 순차적으로 저장하는 방식의 리베로(Libero)기능으로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으로부터 운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가공된 광각렌즈 탑재로 전, 후방 넓은 시야로 운전자 사각지대까지 차량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촬영할 수 있다.
원문보기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50649&code=611416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