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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 필요 없는 ‘폰터스 레이다 (PONTUS RADAR)’ 시선 집중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 필요 없는 ‘폰터스 레이다 (PONTUS RADAR)’ 시선 집중

차량의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차량 시동 시 5회 이상 걸리지 않는다면 배터리 고갈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특히, 배터리 방전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발전기를 확인해 보아야 하며, 배터리 수명 시기에 맞게 교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상태 표시창을 점검하여 교체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데, 보닛을 열고 배터리의 위치와 표시창 확인 후 녹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면 충전을 필요로 하며 흰색일 경우 빨리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이에 실내등 또는 라이트를 항상 끄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전력을 지속적으로 소모시키는 내부 용품들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그 중 블랙박스는 대기전력 소모가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제품이다. 그래서 차량용 보조 배터리를 따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아예 최소 소비 전력을 실현한 제품의 블랙박스를 찾고 계신 분들이 늘고 있다.

이에 폰터스에서는 차량 배터리의 보호뿐만 아니라 사전 배터리 방전 차단이 되는 블랙박스 레이다(RADAR)를 출시하였다.레이다(RADAR)는 최소 소비전력을 실현시켰을 뿐만 아니라, 주차 중 소비 전력을 기존 제품들 대비 95%나 개선시킨 제품이다. 또 국내 최초 레이더 감지 기능이 설치되어 필요한 영상만을 녹화하는데, 레이더 감지 영역은 소비자가 설정할 수 있다.


원문보기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6615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