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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폰터스는 버스/화물차 전용 ADAS제품인 PONTUS A300를 출시했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차로이탈경고장치(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장착 의무화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한 것이다.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 PONTUS ADAS A300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여 위험 순간들을 빠르게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써 운전자의 안전한 차량운행을 돕는다.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더불어 PONTUS의 독보적인 상황 분석 알고리즘 적용으로 높은 정확도의 차선이탈경보(LDWS), 전방추돌경보(FCWS) 및 앞차출발 알림 (FVSA) 기능을 제공함으로 운전자의 안전 주행을 지원한다.
원문보기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70906001404